허태정 대전시장은 폭우로 피해가 난 현장을 돌아보며 신속한 복구를 약속했습니다.
허 시장은 원촌교와 전민동 상습 침수지역 등을 차례로 찾아 폭우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, 복구 작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.
오늘 (28일) 새벽에 내린 폭우로 대전시에만 주택과 상가 침수 등 170여 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.
이문석[mslee2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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